거울을 보면서 웃는 모습을 흉내냈어요.
깔깔깔, 호호호, 히히히 웃어보면서 얼굴이 어떻게 바뀌는지 이야기해 보았어요^^.
엄: 또 어떻게 웃어볼까?
아: 호히히히~~~~
엄: 엄마가 메모지에 질문들을 적어볼게~ 마음에 드는 질문 하나씩 골라보는거야^^
아: 난 이거~ (너는 언제 잘 웃니?)
엄: 이걸로 골랐구나~ 그럼 다연이는 언제 잘 웃어?
아: 나는 맨날맨날 잘 웃는데?ㅎㅎㅎ
엄: 그치~ 그럼 어떨 때 제일 잘 웃게 되는 것 같아?
아: 금요일에!!
엄: 왜 금요일이야?ㅎㅎ
아: 체육선생님이 오시니까!! (어린이집 체육활동 하는 날을 제일 좋아해요ㅎ)
엄: 아ㅎㅎㅎ그래~ 엄마는 이걸로 골랐어~ (웃으면 왜 기분이 좋아질까?)
다연이는 웃으면 왜 기분이 좋아지는 것 같아?
아: 깔깔깔 웃으면 다른 친구들도 같이 깔깔깔 웃으니까 더 기분이 좋아지지~ㅎㅎ
엄: 와~ 다연이는 친구들을 많이 좋아하는구나~^^ 이번엔 엄마한테 질문해 볼래?
아: 엄마는 웃으면 왜 기분이 좋아져?
엄: 엄마도 다연이랑 비슷한 생각인데, 웃으면 옆에 있는 사람도 같이 웃게 되니까 행복해져서 좋은 것 같아^^
아: 맞아!!
엄: 엄마가 깔깔깔 웃으면 다연이는 기분이 어때~?
아: 엄마가 웃으면? 나도 기분이 좋아져!!!ㅎㅎㅎ
엄: 그렇구나~ 엄마도 다연이가 웃으면 기분이 좋은데^^ 그럼 우리집에서 가장 잘 웃는 사람은 누굴까?
아: 엄마랑 아빠랑 그리고~~ 나!!!
엄: ㅋㅋㅋ우리 가족은 다 잘웃는구나?^^
아: 응!!!!
그리고 아빠, 엄마의 웃는 얼굴을 그렸대요.
머리에 하트도 그려주고, 웃음소리도 이야기해 주었어요^^
제 눈은 조금 무섭게 보이지만…ㅎㅎㅎ
이번에도 재밌는 활동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