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음이 퐁퐁퐁 이거 아까 엄마랑 읽었잖아. 아빠랑 한 번 더 읽어볼까? 어떻게?
👶 아니야.
👨 그냥 그냥 바로 할까 시작할까?
👶 어.
👨 오케이.
👶 마음이 퐁퐁퐁 내가 어떤 책인지 알려줄게.
👨 어, 어떤 책인지.
👶 오 이거 엄마한테 선물 줄 건데.
👨 아 그래?
👶 잘 만들었지.
👨 잘 만들었어.
👶 카네이션.
👨 응응응. 자, 이 마음이 퐁퐁퐁은 아빠는 안 읽어봐서 아빠가 정확하게 내용을 모르겠네.
👶 아빠 그러면 한 번씩 천천히 봐봐.
👨 아빠가 먼저 보라고?
👶 응, 괜찮아.
👨 아빠는 서우랑 같이 공부하면서 봐도 될 거 같아. 자, 그러면 여기서 어 세는 말을 보고 그림책에서 알맞은 것을 찾아서 글이나 그림으로 표현해 보래.
👶 그림으로 할래, 그림.
👨 오 좋아. 그럼 이제 책 보자. 한번 표현해 볼까?
👶 어… 아니 여기다 표현하네.
👨 아, 거기다 표현하는 건데, 이 채가 무슨 채지 아빠가 모를까? 그림책을 좀 볼까? 재밌지. 나비가 팔랑팔랑 새소리… 자, 어 이런 거구나. 자 보자. 몇 책, 몇 마리, 몇 송이, 나무 몇 그루, 꽃 몇 송이, 개구리 몇 마리, 이런 걸 표현하는 거 같네. 자 어 몇 채 이런 거는 아빠가 보기에는 집이 몇 채 이렇게 나타내는 거 같거든. 채는 뭐를 표현할까?
👶 음.
👨 한번 채부터 해볼까?
👶 채는 어, 채는 어 가방으로.
👨 가방을 채로 하고 싶어?
👶 여기 가방 있어? 있지? 음, 아니야.
👨 자, 그럼 딴 거 보자. 여기 책을 셀 때는 어떤 말을 써야 돼? 책을 셀 때에는 어떻게 얘기를 할까? 잘 모르겠어? 사람은 한 명, 두 명 이렇게 하지?
👶 저거 나무는 두 그루, 세 그루 이렇게. 토끼는 두 마리, 세 마리, 네 마리 이렇게.
👨 맞아. 어, 그럼 이거 세 마리 네 마리 말이네. 그럼 여기다가 뭘 해볼까? 토끼 그릴까? 뭐 할 거야?
👶 오리 너구리 한 마리.
👨 그래, 오리 너구리 한 마리. 오리 너구리다 얘는, 그렇지? 그럼 오리 너구리 여기다 그려주고 싶어?
👶 응. 오리 너구리 그려볼까. 나 근데 땅바닥에 있었다, 그게.
👨 아 그래?
👶 페이지 줘봐.
👨 열어서 그러면 여기 있는 저 오리 너구리 그림을 보고 그리고 싶어? 이거 그리고 싶어? 어, 두더지네 걔는.
👶 쟤는 얘는 오리 너구리 같은데. 그렇지, 길 가다가 쏙 튀어나와.
👨 아, 한번 그려봐 서우가. 응응응.
👶 색깔 칠해볼게. 아우, 안 나온다. 안 나와 안 나와 안 나와.
👨 아빠 그럼 다른 펜 줄까?
👶 음, 안 나와 진짜.
👨 기다려, 아빠가 다른 펜 줄게.
👶 오리너구리 뚱뚱이. 아, 뚱뚱이 오리너구리였어.
👨 오리너구리. 우와.
👶 코 뚱뚱이. 코 길쭉이, 코 길쭉이.
👨 와 잘 그렸네. 자 보자. 다 그린 거야? 아니, 조금 더 그릴 거야?
👶 쪼금만 그리고. 됐어.
👨 응 응 응. 됐어?
👶 여기 이렇게 전체를 이렇게 동글동글.
👨 아 그래? 음. 자, 그럼 보자 이거 열어보고. 음, 자 여기서 음 꽃 세 송이. 어, 꽃 몇 송이야? 꽃을 세 볼까? 몇 개 있을까?
👶 한 송이, 두 송이, 세 송이, 네 송이, 다섯 송이, 여섯 송이, 일곱 송이, 아홉 송이, 열 송이.
👨 여덟 송이가 없어졌네. 아, 이 색도 센 거야? 다시, 근데 서우가 아홉 송이를 빼먹은 거 같아. 그럼 아빠가 세 봐 그럼. 한 송이, 두 송이, 세 송이, 네 송이, 다섯 송이, 여섯 송이, 일곱 송이, 여덟 송이, 아홉 송이지. 아까 서우가 중간에 한 개 빼먹은 거 같아. 괜찮아. 그럼 여기다 송이에다가 꽃을 그려주고 싶어 서우는?
👶 응. 아홉 개.
👨 어, 좋아.
👶 삐죽삐죽 윙윙윙…
👨 됐어? 꽃들을 그릴래. 우와 이건 하트 꽃이네.
👶 하트 꽃이 아니라 여기는 마음을 주는 거야.
👨 마음을 주는 거라고?
👶 마음을 주는 책이라고 아 이 책이? 어, 어떤 마음을 줄 거 같아 서우는? 아니 우리 몸속에 있는 마음. 우리 몸속에 있는 마음을 전달해 주는 재미난 책이야.
👨 아 그래?
👶 됐다. 다 했다. 짜잔.
👨 짜잔. 우와, 아 나무 두 그루다.
👶 어, 어디?
👨 아 그래. 그럼 나무를 갖다 그릴까? 다른 데 더 볼까? 여기는 꽃이 수만 개가 있네. 다음에 또 보자. 나무, 나무.
👶 어, 이거는 한 그루밖에 없네.
👨 한 그루여도 괜찮지. 한 그루 그릴까? 서우는 한 그루 그리고 싶어? 어, 길쭉하니까.
👶 좋아. 길쭉한 나무. 이런 데도 있네, 이런 거. 이렇게 그릴래. 이 동글동글 그리지 않고 길쭉하게 나무. 원하는 대로 그려도 되지. 원하는 대로.
👨 아, 그렇게 그리고 싶었어? 잘 그리지. 아, 그러면 이제 또 뭐 하고 싶어? 어, 그 혹시 서우가 들고 있는 이 연필은 어떻게 숫자를 셀 수 있을까? 이 색연필은 어떻게 셀까?
👶 하나,
👨 비슷했어.
👶 둘, 셋,
👨 아, 얘네들은 한 자루, 두 자루, 세 자루라고 해. 처음 들어봤어?
👶 아 그건 네 자루,
👨 맞아.
👶 다섯 자루,
👨 빙고.
👶 여섯 자루, 일곱 자루.
👨 맞아. 그렇게 세. 자루, 자루. 잘했어. 좋아. 그럼 여기 남은 건 뭐가 남았지? 채가 남았지. 채가 뭘까? 아빠도 채는 좀 어려울 거 같은데.
👶 세 채 마리? 세 채 마리? 세 마리?
👨 채는 집을 말해. 집 한 채. 집 두 채. 우리 집 있어 없어? 여기 있지. 자, 그럼 집을 그려볼까? 보고 그릴래. 보고 그려도 돼.
👶 아빠, 요거 좀 이렇게 들어줘. 아 쉬 조용히 하자, 조용히 하자. 지우개가 있나? 지우개 있지 찾았어. 한 번 더 잘 지워지니까 연필로 할래. 됐어, 이렇게 그려.
👨 잘 그렸네.
👶 여기도 튀어나와 있어서 내가 그렸어. 집. 그건 갈색이네.
👨 그래 좋아.
👶 문은 살구색, 살구색을 만들면 돼. 뭐 그려야 되지. 아 귀여운 연하게 했다. 이렇게 해 주면 살구색 됐다. 살구색을 위해 덮어주면 진짜 똑같은 살구색.
👨 그래 좋아. 진짜 똑같네. 혹시 서우가 신고 있는 양말은 어떻게 세는지 알아?
👶 양말은 똑똑한, 어 한 짝, 두 짝, 세 짝.
👨 양말은 켤레라고 해. 한 켤레, 두 켤레.
👶 아, 그거 다 원래 알고 있었는데 까먹었어.
👨 아 그래, 오케이. 척은 배를 말해. 한 척.
👶 양말이 한 척 두 척.
👨 아니 양말은 켤레. 한 켤레 두 켤레.
👶 척은 두 켤레.
👨 어, 척은 서우야 배를 말해. 우리 배를 한번 찾아볼까 이 책에서? 배가 어딨을까?
👶 척척. 한 척척.
👨 어 척은 배야. 배가 어디 찾을 수 있나 서우가?
👶 여깄네. 배가 없다, 배가 없을까? 찾아보자 여깄어.
👨 아 그렇네. 어, 그럼 저기 앞에 있나? 아니 거기밖에 없어.
👶 배 한 번 그려줘. 여기 바뀌네. 응응응. 배 친구들이 타고 있네. 배 누가 누가 타고 있어?
👨 잠깐, 돼지랑 두더지.
👶 두더지야? 혹시 얘 두더지 아닌 거 아니야? 두더지였어?
👨 어, 땅바닥에 있으니까.
👶 아 그럼 얘도 두더지야? 얘도 두더지였어?
👨 어. 아까 서우가 오리너구리라고 하길래 오리너구리인 줄 알았더니 돼지 두더지였구나.
👶 잠깐만, 아직 오케이. 물, 물이랑 햇볕 햇볕. 노릇노릇 햇볕. 파란색이 없네, 하늘색. 어 우울 우울 우울. 양말에 물이 묻었다. 하하.
👨 양말에 물 묻었어 혹시? 그러네.
👶 그림 짜잔.
👨 우와 그러면 서우야 그럼 이 마음이 퐁퐁퐁 책에서 제일 처음에 어떤 그림이 있었지? 기억나 혹시?
👶 아니 게임이야. 맞추기 게임이야. 뭐가 있었지? 하트랑 노란색 별.
👨 아 그래, 그럼 아빠랑 찾아볼까?
👶 아니, 제일 앞에. 아 이거 말고 실제 이 책이 내용이 시작됐을 때 뭐가 있었을까? 처음 내용 시작됐을 때 걸어가는 대지랑 어 두더지가 튀어나오는 모습, 꽃이랑 집.
👨 어 그러네. 혹시 이 집은 누구 집이었을까?
👶 돼지.
👨 어 맞아. 돼지가 어디 가는 길이었을까?
👶 유치원.
👨 유치원 가고 있어? 가방 메고? 서우랑 나이가 비슷할까, 동생일 거 같아 돼지가?
👶 아이 돼지는 다섯 살이야. 혹시 이 친구 이름 알아? 아빠도 모르는데. 퐁퐁이.
👨 퐁퐁이야? 퐁퐁퐁 마음이 퐁퐁퐁. 그래서 얘 이름 퐁퐁이 같아? 괜찮은 이름이네.
👶 네 이름은 퐁퐁 퐁퐁.
👨 아 그래. 어 아빠가 잘 몰랐는데 서우가 알려줘서 고마워. 음 또 해보자. 어 퐁퐁이였어.
👶 그러면 짜잔 우와 그림 너무 잘 그렸다.
👨 서우야 여기서 새는 몇 마리 있을까 이 페이지에서 혹시?
👶 한 마리 두 마리 세 마리 네 마리 다섯 마리 여섯 마리 일곱 마리 아홉 마리 여덟 마리 열아홉 마리 열 마리.
👨 그럼 열 마리 있었네. 어 꽃은 몇 송이 있었을까?
👶 그럼 나무 나무의 짹짹이들 좀 그려주고 싶어?
👨 그래 한 명만 그려주자.
👶 짹짹이 짹짹이 짹짹이 짹짹이 짹짹이 퐁퐁이 짹짹이…
👨 어 짹짹이 그려서 세 마리. 어 짹짹이가 보라색 짹짹이네.
👶 피그 피그 피그. 피그 피그 피그. 피그 퐁퐁이.
👨 그래 퐁퐁이가 이 새를 좋아하는 건가? 퐁퐁이 머리에 하트가 있어 뾰로롱. 머리를 좋아하는 거지?
👶 아니 얘한테 마음을 보내는 거야.
👨 아 새들한테 새들이 사랑의 마음을?
👶 얘도 하트 꽃이.
👨 그러네 짜잔.
👶 쿵쾅 너무 시끄러워. 우주 다리 다리 잘릴까.
👨 우리 같이 조용히 재밌게 놀아보자 놔두고. 그 다음에 뭐가 있는지 또 볼까. 우와 어 여기 여기서 서우는 바다 물인 거 같은데 뭐가 있는 거 같아 찾아볼 수 있어?
👶 물고기가 있어. 그 다음에 이상한 배가 있어.
👨 어 이 배는 누가 만들었을까. 여기 배는 배는 아까 어떻게 숫자를 센다고 그랬지?
👶 한두 두두두 세두 네두.
👨 아니지 아까 아빠랑 그림 그리면서 양말은 켤레라고 했고 배는 일척 한 척. 그럼 여기 배는 몇 개가 있을까?
👶 한 척. 어 맞아? 어딨지? 배 맞네 배야 이것도 물에 떠다니는.
👨 그럼 몇 척이야?
👶 두 척.
👨 그렇지 한 척 두 척. 배가 총 두 척이네.
👶 아빠 다 했다고.
👨 다 했다고? 아니야 아빠랑 좀 더 해 같이 또 좀 읽어봐. 싫어? 자 좀 더 읽어보자. 우와 야 거미 거미 물방울이 엄청 많이 묻혀있는데 거미는 하트를 몇 개 낳고 있는 거야?
👶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열하나 열둘 열셋 열네 열다섯 열여섯 열일곱 열아홉.
👨 18이 빠졌네. 괜찮아 잘했어. 그럼 열여덟 개.
👶 다리 다리 다리 너무 시끄러워. 우주가 깨면 앙 하고 튀어나와서 우주랑 같이 조용히 놀아.
👨 서우 여기는 나무네 나무는 어떻게 센다고 그랬지 아까 아빠랑 같이 했었지?
👶 한 그루.
👨 맞아 그 여기 몇 그루가 있을까? 전체 몇 그루야?
👶 세 그루. 쪼금하게 또 있는 거 같은데? 아니야 여섯 그루.
👨 딩동댕동 우리 서우 정말 잘 세네. 그러면 어 또 뭐가 있지. 서우야 다리 그렇게 하면 너무 시끄러운 거 같아 아빠는.
👶 알겠어 초롱아.
👨 아빠가 초롱이야? 응 이상한데. 서우야 혹시 셀 수 없는 것도 있어?
👶 알겠어 초롱아.
👨 셀 수 없는 거는 책이야. 책은 왜 셀 수 없어 책은 어떻게 세는지 아까 아빠가 안 알려줬지?
👶 땡 두 책이 세 책이 권.
👨 권이라고 해 한 권 두 권 세 권 네 권 책은 권이라고 해. 서우야 셀 수 없는 거.
👶 카네이션 카네이션.
👨 카네이션도 셀 수 있지. 한 송이 카네이션 한 송이 카네이션. 꽃은 송이라고 했잖아.
👶 아니야 송이 아니야. 카네이션은 다른 말로도 해.
👨 어떻게 어떻게?
👶 두 꽃 세 꽃.
👨 아 그렇게 하고 싶어? 서우야 혹시 물은 셀 수 있어? 물?
👶 아니 그렇지 물은 셀 수가 없어.
👨 모래도 못 세 모래도.
👶 알겠어 못 세. 아니 모래 셀 수 있어.
👨 어떻게 세는지 알아?
👶 한 알 두 알 세 알 다섯 근데 뭐 그렇게 모래를 안 세지. 아빠 알.
👨 쌀 쌀은 셀 수 있어?
👶 응 어떻게 쌀은 한 톨 두 톨 세 톨 이렇게 세 그거.
👨 세 톨이 없어요 아저씨 너무 많아.
👶 세 톨 아빠는 쌀로 만들어진 아빠야.
👨 그래 아빠는 세 톨 아빠야. 서우야 나뭇잎은 어떻게 셀까? 나뭇잎?
👶 한 남 한 두 한 잎 두 잎 세 잎.
👨 이파리는 그렇게 셀 수가 있어. 시계는?
👶 한 개 두 개 세 개. 시계는 한 개 두 개 세 개 이렇게 세면 될 거 같아. 알겠어.
👨 그럼 혹시 시원한 바람을 셀 수 있을까?
👶 아니 못 셀 거 같아.
👨 맞아 눈이야 보이면 한 바람 두 바람 내려오는 눈은 하나 둘 셋 넷 눈도 셀 수는 없는 거 같긴 해. 이렇게 쌓이면 합쳐져서 그런가?
👶 아니 근데 동그라미로 만들어서 나누어서 하면 하나 둘 셋 넷 그렇게 셀 거 같아?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아홉 열 하나 둘 셋 넷 아홉 둘 아홉 셋 아홉 넷 이상해 숫자다.
👨 그래 그래 이제 그래서 이렇게 숫자는 셀 수 있는 것도 있고 셀 수 없는 것도 있어. 서우가 나중에 가다가 여러 개가 있는 거는 한번 세봐. 나무가 있으면 어 몇 그루 책은 몇 권 양말은 몇 켤레 뭐 이런 식으로 꽃은 몇 송이.
👶 아빠는 아빠는 한 송이 아빠 꽃이야?
👨 아빠 꽃처럼 아름다워?
👶 아니 어 아빠 괴물.
👨 아 괴물은 어떻게 셀까 한 마리네 괴물 몬스터니까 한 마리 두 마리.
👶 아니야 아니야 마리라고 하면 안 돼.
👨 마리지 동물이잖아 괴물도 동물 아니야?
👶 괴물은 동물도 아니야 응 괴물은 엄 공기에 가까워.
👨 아 그래? 그럼 공기에 가까우면 셀 수가 없잖아 괴물은 셀 수 있을 거 같은데.
👶 아니야 그럼 괴물은 막 사라졌다가 나타났다 막 그래?
👨 그래도 못 세? 귀신은 셀 수 있어? 귀신.
👶 그건 아예 바람이지.
👨 귀신은 아예 바람이라고?
👶 아니 아니 공기.
👨 음 그래 근데 아빠는 바람이라 무섭다. 그래 니가 먼저 그랬잖아 몬스터라고 아빠한테 괴물이라고. 괴물하고 귀신하고 비슷해 서양에서는 괴물이라고 하지 우리나라 이렇게 동양에서는 귀신이라고 하고 도깨비? 오케이 잘했어요 여기까지 하자 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