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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3-12개월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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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3-12

STEP3-12개월 프로그램

[STEP 3] 1년 통합 패키지:

세상에 질문을 던지는 아이,

‘지적 자립’을 완성하는 시간

 

"글자는 읽는데, 왜 속뜻은 모를까요?"

초등학생이 되면 글자 읽는 속도는 빨라지지만,

 행간의 의미를 읽어내는 '문해력'에서 차이가 벌어집니다.

남의 생각을 그대로 받아적는 아이와,

자기만의 논리로 세상을 해석하는 아이의 차이는 바로 이 시기에 결정됩니다.

 

STEP 3는 질문에 답하는 단계를 넘어,

세상에 질문을 던지는 아이로 키우는 12개월입니다.

단순히 정보를 주입하는 공부 대신,

 12가지 핵심 가치(탐구·정의·비판·공존 등)를 통해

 아이의 머릿속에 평생 흔들리지 않을 '생각의 엔진'을 장착합니다.

 1년 뒤, 우리 아이는 어떤 복잡한 텍스트 앞에서도 본질을 찾아내고

자기만의 철학을 당당히 말하는 '주도적 사유자'가 될 것입니다.

 

S3-4호 구름을 키우는 방법
S3-9호 넓고 넓은 세상에는
S3-10호 곤충 가면 놀이
S3-12호 영웅을 찾습니다
초등 저학년인데, 그림책이 너무 쉬운 거 아닌가요? 줄글 책으로 넘어가야 하지 않을까요?
글자 수 많은 책을 읽는 것과 '깊게 읽는 것'은 완전히 다릅니다. 리무드의 선정 도서들은 성인이 읽어도 철학적 사유가 필요한 묵직한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그림이라는 훌륭한 시각 도구는 오히려 아이들이 본질에 더 집중하게 돕습니다.
아이가 자기 생각을 말하는 걸 부끄러워해요.
처음엔 누구나 어색해합니다. 그럴 땐 활동북의 질문을 숙제처럼 던지지 마시고, 엄마가 먼저 "엄마 생각엔 괴물이 배가 고파서 책을 먹은 것 같아. 너는 어떻게 생각해?"라며 엄마의 오답 모델링을 보여주세요. 아이는 곧 안심하고 자기 생각을 얹기 시작할 거예요.
활동 가이드대로 질문을 다 해야 하나요?
아니요! 가이드는 지도일 뿐입니다. 아이가 특정 페이지나 주제에 꽂혀서 대화가 길어진다면, 그곳에 충분히 머물러 주세요. 아이의 호기심이 머무는 그곳이 바로 생각이 가장 크게 자라는 지점입니다.
동생이랑 같이 하고 싶은데 활동북만 추가할 수 있나요?
그럼요. 리무드는 1인 1활동북이 원칙입니다. 아이마다 자기만의 기록을 남기는 게 중요하니까요. 패키지 구매 고객에 한해서 동생이나 형제를 위한 활동북만 저렴하게 추가 구매하실 수 있게 열어두었습니다.
1년 기간이 지났는데, 동생 주려고 보니 책은 다 있어요. 어쩌죠?
그래서 만든 게 'Re-무드(Re-mood) 1년권'입니다. 책은 이미 집에 있으니 또 사실 필요 없어요. 강의권(프로그램 이용권)만 끊으시고, 동생이 쓸 새 활동북만 추가하세요. 이미 있는 책을 활용해 가장 합리적인 비용으로 리무드 대화를 다시 시작하실 수 있습니다.
다른 학습지처럼 매일 숙제가 있나요?
아니요. 리무드에는 숙제가 없습니다. 다만 아이와 나눈 반짝이는 대화 한 줄을 리무드 플랫폼에 짧게 남겨주세요. 그 기록이 모여 1년 뒤, 우리 아이가 얼마나 단단하게 자랐는지 보여주는 가장 소중한 성장 일기가 될 겁니다.
질문을 해도 "그냥요", "좋아서요" 같은 단답형 대답만 돌아와요. 대화가 안 되는데 어떡하죠?
6~7세 아이들은 머릿속 생각은 많지만 그걸 문장으로 조립하는 '부품'이 부족해서 그래요. 이럴 때 리무드의 [논리 마중물 5단계]를 써보세요.

반전 질문: "만약 주인공이 그 선택을 안 했다면 어땠을까?"라고 살짝 비틀어보세요.

근거 모델링: 엄마가 먼저 "왜냐하면~"을 붙여서 이유를 들려주세요. 아이는 엄마를 보며 논리의 구조를 배웁니다.

인과의 기다림: 아이가 "음..." 하고 고민한다면 단어를 찾는 게 아니라 인과관계를 연결하는 중입니다. 조금만 여유를 가지고, 꾹 참고 기다려 주세요. 그 침묵 끝에 아이만의 논리가 터져 나옵니다.
아이가 제법 말을 잘하는데, 굳이 활동북까지 써야 하나요?
말을 잘하는 것과 논리적으로 말하는 것은 다릅니다. 리무드 활동북은 단순히 줄거리를 묻지 않습니다. "지렁이가 왜 생태계의 일꾼일까?"처럼 현상 너머의 가치를 묻죠. 아이가 자기 대답에 "왜냐하면"이라는 근거를 붙였을 때, 그 논리적 구조를 폭풍 칭찬해 주세요. 정답을 맞혔을 때보다 내 논리를 인정받았을 때 아이의 사고력은 폭발적으로 성장합니다.
리무드 스터디 게시판에 기록을 남기는 게 꼭 필요한가요?
기록은 아이의 사고력 성장 지도가 됩니다. 아이가 뱉은 "아, 이런 생각도 해?" 싶은 날카로운 문장을 게시판에 남겨주세요. 강사님이 그 기록을 보고, 아이의 논리를 한 단계 더 끌어올릴 수 있는 '반론 캐치볼' 팁을 드립니다. 이 피드백을 통해 엄마의 질문력도, 아이의 사고 깊이도 함께 자랍니다.
아이가 말을 잘하긴 하는데, 논리가 부족하고 자기중심적이에요.
7~9세는 '나'에서 '우리'로 가치관이 확장되는 시기입니다. 리무드 STEP 3의 [반론 모델링]을 통해 "다른 사람의 입장"과 "세상의 이면"을 보는 법을 훈련해 보세요. 엄마의 다정한 반론이 아이의 편협한 사고를 깨고 유연한 논리를 만들어줄 것입니다.
과정 요구 사항

12개월의 기록: 세상을 해석하는 '논리의 뿌리'

[상반기: 1~6호] 나를 단단하게 만드는 '논리의 뼈대'

1호 내가 책이라면 [탐구]: 겉모습 너머의 진짜 가치를 발견하는 시선.

2호 일기 쓰고 싶은 날 [관찰]: 흘러가는 일상에서 나만의 보석을 수집하는 기록의 힘.

3호 첫 번째 질문 [정의]: 행복과 가치관에 나만의 언어로 이름 붙이기.

4호 구름을 키우는 방법 [관계]: 상대를 존중하며 지켜주는 '진짜 배려'의 거리.

5호 파랑 오리 [책임]: 변화를 발견하고 곁을 지키는 묵직한 사랑의 책임감.

6호 팬티 입은 늑대 [비판]: 소문과 편견 너머의 진실을 의심해 보는 용기.

 

[하반기: 7~12호] 세상을 읽는 '나만의 안목'

7호 문어 목욕탕 [성취]: 혼자서도 충분히 괜찮음을 배우며 스스로 행복을 찾는 법.

8호 나 홀로 버스 [자신감]: 낯선 세상을 두려움이 아닌 설레는 탐험으로 바꾸는 마음.

9호 넓고 넓은 세상에는 [공존]: 세상의 빛과 그림자를 편견 없이 바라보는 정직한 시선.

10호 곤충 가면 놀이 [관점]: 타인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다름'을 이해하는 안목.

11호 청소부 토끼 [노동]: 묵묵히 자리를 지키는 성실함과 일의 본질적인 가치.

12호 영웅을 찾습니다 [가치]: 겉모습이나 초능력이 아닌 본질적인 멋짐을 알아보는 안목의 완성.

대상 독자

[STEP 3] 7~9세:

"글자 너머 본질을 꿰뚫는

'지적 자립'이 필요한 때"

 

  • 읽기는 잘하는데 '속뜻'을 놓치는 아이: 줄거리는 알지만 행간에 숨은 의도나 주인공의 본질적인 고민을 파악하는 힘이 부족해 고민인 부모님.

  • 세상에 대해 날카로운 질문을 던지기 시작한 아이: 정답이 없는 철학적 문제에 대해 부모님과 깊이 있게 토론하며 자기만의 가치관을 정립하고 싶은 아이.

  • 남의 생각이 아닌 '나만의 철학'을 갖고 싶은 가족: 소문이나 편견에 휘둘리지 않고 본질을 보는 안목을 길러, 어떤 상황에서도 당당하게 자기 목소리를 내길 바라는 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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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좌 세부사항
기간 400일
강의 180
레벨 중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