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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2-6개월 (7호-12호)

"단순한 대답은 그만, 이제는 이유를 말할 때입니다. 6~7세 아이의 생각이 논리가 되고 관점이 되는 심화 대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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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2-6개월 (7호-12호)

"단순한 대답은 그만, 이제는 이유를 말할 때입니다. 6~7세 아이의 생각이 논리가 되고 관점이 되는 심화 대화법."

[STEP 2] 7호-12호

하반기(7~12호)는 아이의 시선이

'나'와 '가족'을 넘어 '세상과 환경'으로 확장되는 시기입니다.

6~7세 누리과정의 심화 주제인

'생태, 도전, 감각, 자연, 환경, 나눔'이라는

6가지 핵심 가치를 하브루타로 깊이 있게 탐구합니다.

단순히 현상을 관찰하는 단계를 넘어, 지렁이 한 마리에서 생태계를 읽고,

세 눈 개구리를 통해 환경과 다양성을 고민합니다.

이 과정은 아이의 사고 엔진에

'논리라는 네비게이션'을 달아주어,

어떤 복잡한 문제 앞에서도

스스로 근거를 찾아내고 자신만의 철학을 세우는

'주도적 탐구자'로 완성되는 단계입니다.

   

S2-11 세 눈 개구리
S2-12 졸려 졸려 크리스마스
Q1. 가이드에 질문이 너무 많아요. 이걸 다 물어봐야 하나요?
가이드는 정답지가 아니라 아이의 논리를 끌어내기 위한 '대화의 마중물'입니다. 질문의 개수보다 중요한 건 아이가 자기 생각을 충분히 펼칠 수 있는 '질문의 질'입니다. 가이드 중 아이가 유독 반짝이는 눈으로 반응하는 질문 하나만 골라 깊게 대화해 보세요. 그 하나가 아이의 문해력을 깨우는 열쇠가 됩니다.
아이가 질문을 해도 대답을 안 하거나 "몰라요"라고만 해요.
6~7세의 "몰라요"는 정말 몰라서가 아니라 '내 생각을 문장으로 엮는 중'이거나 '틀릴까 봐 걱정되는 마음'일 수 있습니다. 이때는 "엄마는 이런 점이 궁금하던데, 너는 어떻게 생각해?"라며 엄마의 취향이나 생각을 먼저 가볍게 공유해 주세요. 하브루타는 평가가 아니라 엄마와 나누는 즐거운 수다입니다.
아이가 책을 가만히 보지 않고 마구 넘기기 바빠요.
6~7세 아이들은 결론을 빨리 확인하고 싶어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럴 땐 억지로 멈추지 마시고, 아이가 멈춘 그 장면에서 '발견의 기쁨'을 주세요. "우와, 넌 여기서 이걸 찾아냈네? 이건 왜 여기 있을까?"라고 아이의 시선을 따라가 주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깊은 대화가 시작됩니다.
왜 이 우당탕탕한 과정을 스터디로 기록해야 하나요?
이 기록은 단순히 숙제가 아닙니다. 아이에게는 '나의 생각이 존중받은 역사'가 담긴 성장 앨범이 되고, 엄마에게는 아이를 깊이 관찰하며 얻은 '교육 전문가로서의 임상 포트폴리오'가 됩니다. 나중에 아이의 문해력이 훌쩍 자랐을 때, 이 기록들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증거가 될 것입니다.
1개월 체험 후 6개월로 연장하면 무엇이 다른가요?
1개월이 '하브루타의 맛'을 보는 시간이라면, 6개월은 '사고의 체질'이 바뀌는 시간입니다. 단발성 경험은 금방 잊히지만, 6개월간 꾸준히 엄마와 대화하며 기록을 쌓으면 아이는 어떤 상황에서도 스스로 질문을 던지는 능동적인 탐구자로 거듭납니다.
말이 조금 느리거나 논리적 표현이 서툰 아이도 괜찮을까요?
그럼요. 하브루타는 말 잘하는 아이를 뽑는 대회가 아닙니다. 오히려 표현이 서툰 아이일수록 엄마와의 다정한 질문을 통해 어휘의 폭과 사고의 깊이를 넓혀야 합니다. 6개월의 긴 호흡으로 강사의 피드백을 따라오시다 보면, 어느덧 조리 있게 자기 생각을 말하는 아이를 만나게 됩니다.
우리 애는 엉덩이가 너무 가벼워서 15분도 못 앉아 있어요.
6~7세에게 집중력이란 가만히 앉아 있는 인내심이 아니라 '대화에 몰입하는 힘'입니다. 리무드 활동북은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장치들이 가득해 지루할 틈이 없습니다. 억지로 앉히기보다 활동북을 하나의 놀잇감으로 제안해 보세요. 재미를 느끼는 순간 집중력은 저절로 따라옵니다.
꼭 1호부터 시작하지 않고, 7호(해당 월 호수)부터 시작하는 이유가 있나요?
하브루타는 일상과 연결될 때 가장 파괴력이 큽니다. 지금 창밖의 날씨, 지금 아이가 느끼는 계절감과 책의 내용이 일치할 때 아이는 '내 이야기'라고 느끼며 훨씬 더 깊게 몰입합니다. 시의성에 맞는 호수로 시작하는 것이 아이의 사고력을 깨우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입니다.
리무드 활동 외에 집에서 더 해줄 수 있는 게 있을까요?
책을 덮고 난 뒤 일상에서 가벼운 질문 하나를 툭 던져주세요. 길가에 핀 꽃을 보며, 혹은 마트에서 장을 보며 활동북에서 나눴던 이야기를 연결해 보는 겁니다. 리무드의 질문들이 일상의 대화로 스며드는 순간, 아이의 세상은 비교할 수 없이 넓어집니다.
STEP 1을 마쳤는데, STEP 2로 이어가면 어떤 점이 좋아지나요?
STEP 1에서 질문의 즐거움을 알았다면, STEP 2는 그 질문들에 '논리의 뼈대'를 세우는 과정입니다. 이제 아이는 단순히 답하는 것을 넘어 "왜냐하면~"이라는 근거를 붙이기 시작합니다. 1년의 완주는 아이에게는 탄탄한 문해력을, 엄마에게는 하브루타 전문가라는 자부심을 선물할 것입니다.
기본 정보

[STEP 2] 7호-12호

1. 책제목 및 설명 (Book Title & Description)

7월: 꿈틀꿈틀 지렁이다

[자연탐구/여름] 생태계의 숨은 일꾼을 통한 생명 존중과 가치 발견

8월: 높이높이 날 거야

[신체운동·건강/여름] 한계를 극복하는 용기와 다각도 시선 확장

9월: 색을 상상해 볼래

[예술경험/가을의 문턱] 보이지 않는 것을 언어로 그리는 추상적 사고 훈련

10월: 안녕 가을

[자연탐구/가을] 변화하는 자연을 과학적으로 관찰하고 기록하는 태도

11월: 세 눈 개구리

[사회관계/환경] 환경 문제와 '다름'을 인정하는 성숙한 공동체 의식

12월: 졸려 졸려 크리스마스

[의사소통/겨울] 기다림의 철학과 나눔이 주는 따뜻한 소통의 미학

[과정 설명]

STEP 2는 6~7세 아이들이 초등 입학 전 갖춰야 할

'논리적 문해력'의 완성을 목표로 합니다.

누리과정의 5대 영역을 바탕으로,

계절에 따라 변화하는 세상의 테마를 심도 있게 다룹니다.

단순히 현상을 관찰하는 것을 넘어

"왜냐하면~"이라는 근거를 세워

자기만의 철학을 구축하는 고차원적 사고 확장 과정입니다.

과정 요구 사항

"집에서 이렇게 함께해 주세요."

 

함께 준비하기: 

 STEP 2 그림책과 활동북을 챙겨주세요.

기다려 주기:

6~7세는 할 말이 많아지는 시기입니다.

서툴러도 아이가 문장을 끝까지 마칠 수 있게

넉넉히 시간을 주세요.

 

함께 기록하기:

아이가 했던 말 중 "아, 이런 생각도 하는구나!"

싶었던 부분 위주로 게시판에 남겨주세요.

강사님이 그 기록을 보고 다음 대화를 위한 팁을 드립니다.

대상 독자

"이런 변화가 필요한 6~7세 부모님께 추천합니다."

발표력을 키워주고 싶은 부모님

학교에 가서 자기 생각을 또박또박 전달하기를 바라는 분.

진짜 문해력을 원하는 부모님

글자를 읽는 것뿐만 아니라, 그 속에 담긴 뜻을 파악하는 힘을 길러주고 싶은 분.

아이와 깊은 유대감을 원하는 분

대화를 통해 아이의 속마음을 듣고, 정서적으로 단단하게 연결되고 싶은 분.

초등 전 문해력을 완성하고 싶은 분

맥락을 파악하고 비판적으로 사고하는 아이로 키우고 싶은 분.

자기주도적 성장을 응원하는 부모님

아이가 스스로 질문하고 답을 찾는 능동적인 사람으로 자라길 바라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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