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는 이제 질문에 답하는 단계를 넘어,
세상에 질문을 던지는 존재로 성장합니다."
STEP 3는 7~9세 아이들이 마주할
더 넓은 세상을 준비하는
'지적 자립'의 과정입니다.
단순히 책의 내용을 이해하는 것을 넘어,
문장 사이의 숨은 본질을 파악하고
자신만의 논리로 세상을 재구성하는 법을 배웁니다.
6개월간 이어지는 이 여정은
아이의 머릿속에 평생 흔들리지 않을 '생각의 엔진'을
장착하는 가장 본질적인 배움의 시간이 될 것입니다.
[S3 - 1] 내가 책이라면
"만약 내가 한 권의 책이 된다면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까요?"
책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독서의 본질적 가치를 발견하고,
스마트폰과 책을 비판적으로 비교하며
사고의 깊이를 한 층 더 끌어올리는 시간입니다.
[S3 - 2] 일기 쓰고 싶은 날
"오늘의 근사한 기분을 내 마음속에 '저장'해 볼까?"
지루하게 칸을 채우는 숙제가 아니라,
오늘 내가 발견한 보물 같은 순간들을
나만의 '기억 보관함'에 소중히 모으며
나를 기록하는 즐거움에 푹 빠져보는 시간입니다.
[S3 - 3] 첫 번째 질문
"오늘 네 마음을 똑똑 두드린 가장 예쁜 물음표는 무엇이니?"
세상이 정해준 답이 아니라,
내 삶의 진짜 소중한 가치를 찾아가는 여정.
아름다운 시와 그림을 통해
'행복'이라는 추상적인 가치를
나만의 언어로 정의해 보는
철학적 사고의 시간입니다.
[S3 - 4] 구름을 키우는 방법
"구름 친구와 함께하며 배우는 책임과 배려의 마음"
소중한 대상을 돌보는 과정을 통해
관계의 소중함을 깊이 있게 탐구합니다.
나의 방식대로 소유하는 사랑이 아닌,
상대를 있는 그대로 존중하는
성숙한 '관계의 지혜'를
차분하게 발견해 보는 시간입니다.
[S3 - 5] 파랑 오리
"기억은 흐릿해져도, 함께 머무는 온기는 남습니다"
나를 지켜주던 커다란 품이 작아졌을 때,
이번엔 내가 그 자리를 지켜줄 수 있을까요?
악어와 오리의 시간을 통해, 기억이 멈춘 곳에서도 곁을 지켜주는
'가족이라는 이름의 책임'을 조심스럽게 마주하는 시간입니다.
[S3 - 6] 팬티 입은 늑대
"우리가 무서워했던 건 진짜 늑대일까, 아니면 소문일까?"
험상궂은 눈매 속에 감춰진 늑대의 엉뚱한 진실!
당연하다고 믿었던 고정관념을 기분 좋게 뒤집어보며,
겉모습 너머의 진짜 모습을 발견하는
'생각의 반전'을 경험하는 시간입니다.
[S3 - 7] 문어 목욕탕
"혼자여도 충분히 괜찮아,
너를 안아줄 따뜻한 품이 있거든"
부모님 없이 혼자 무언가를 시작하는 것이
조금은 낯설 아이들에게
상상력이라는 마법으로 스스로를
다독이는 법을 알려줍니다.
혼자만의 시간을 외로움이 아닌
'나만의 근사한 외출'로 바꿔보는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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